야생의 생존 본능과 희귀함을 지키며 살아가는 테헤란로의 작은 스타트업 발전기

사무실 냉장고와 노션의 공통점
노션

사무실 냉장고와 노션의 공통점

사무실 냉장고와 노션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무언가 썩기 좋은 환경입니다. 사무실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을 누군가 관리하지 않게 된다면 말라 미틀어지고, 심한 경우 썩기도 합니다. 먹지도 못하는 음식이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고 미관상 그리고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노션, 거시적으로 팀에서 관리하는 문서 혹은 문서 도구도 동일합니다.

우리만의 데일리 미팅
데일리 미팅

우리만의 데일리 미팅

열기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중이며 이 중 데일리 스크럼을 팀 전체로 확장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팀 전체가 스크럼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지 않거나 힘들고 업무 방식 또한 달라 정석적으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방식과 규칙을 따르고 데일리 스크럼의 목적(Goal)과 세부 규칙은

개발팀이 일을 매듭 짓는 방법

개발팀이 일을 매듭 짓는 방법

프로젝트 시작 후 기획과 디자인/개발이 끝나면 QA, 배포 단계를 거쳐 유저에게 전달됩니다. 1년 넘게 같이 협업하면서 QA, 배포에 대해 대략적으로 얘기만 했지 제대로 알려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최근 디자이너 심옹과 마케터 이든이 합류하고, 팀 전체 구조가 바뀌면서 개발팀의 업무 형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몇달 전만 해도 “퀄리티 보다는 속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코드 오너쉽
xp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코드 오너쉽

새발의 개발 회고난 XP(extreme programming)을 좋아한다. 오랜 생각인 “개발은 도구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게 바로 XP라서. xp에서는 여러 실천법과 규칙을 제시 하는데, 그 중 코드와 프로덕트에 대한 오너쉽을 개발팀 전체가 가져가는 collective ownership 이 앞서 말한 생각을 극대화 해주는 중요 포인트다. 현재 크클 개발팀은 3명이며, 이번 해

회사의 막내가 TF리드가 되었다. 그 회고
TF

회사의 막내가 TF리드가 되었다. 그 회고

우리 회사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 기술 개발자)인 새발은 항상 문제가 발생하면 말하곤 했다.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이전까진 왜 그가 문제의 원인에 집착하는지 몰랐다.그런데 최근 마케팅의 강력한 툴 중 하나인 회사 서비스 체험권 tf팀의 리드가 되면서 새발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웁스! 실무 1년차인 나에게

팀원은 딱 리더의 그릇만큼 따라준다.

팀원은 딱 리더의 그릇만큼 따라준다.

서른되기 4일 전이다. 올해는 내 인생에서 가장 다이나믹 했다. 고난과 역경이 그저 고난과 역경의 시간으로 기억되느냐, 학습과 성장의 경험으로 남느냐는 한끝 차이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고, 다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여기까지 버텨내고 이끌고 온 열정에 기름붓기의 나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억울해서라도, 철저히 학습하고 성장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올해 깨달은게 있다면,

조직 문화

조직 문화

조직 문화에 대한 고민이 많다. 원하는 것은 목표 달성과 성장. 이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원하는 성과를 얻었을 때 성장한다. 회사의 성장은 팀원의 성장 없이 불가피 하다. 회사가 성장함에 있어, 특정 인원만 성장한다면 더 큰 성장을 시작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조직원의 평균치가 성장 값이다. 도대체